2007/08/09 02:55
[여성 만화]
일본의 소녀만화가 하기오 모토(萩尾 望都)의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残酷な神が支配する)》가 정식으로 출간된다고 합니다. 하기오 모토의 작품이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되는 처음입니다. 서울문화사에서 8월 23일에 발매할 예정입니다.1
하기오 모토는 1969년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소녀만화가입니다. 대표작으로는 《포의 일족(ポーの一族)》,《토마의 심장(トーマの心臓)》, 《11명이 있다!(11人いる!)》 등이 있습니다. 하기오 모토와 다케미야 게이코(竹宮惠子)로 대표되는 "꽃의 24년조"라 불리는 소녀만화가들은 1970년대의 소녀만화의 경향을 주도했고 이후 소녀만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하기오 모토는 이정애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는 1992년부터 2001년까지 쇼가쿠간(小學館)의 소녀만화 잡지 〈flowers(フラワーズ)〉에 연재한 작품입니다. 주인공 제르미가 의붓아버지에게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하면서 받은 정신적 고통을 의붓형인 이안의 도움으로 치료해가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국내에서는 하이북스에서 해적판을 낸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하기오 모토의 작품들이 국내에 정식 소개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해적판을 냉큼 사버렸다는 건데...ㅜㅜ 좋은 작품이니 정식 라이센스판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터인데 금전적인 상황이 요즘 좋지 않기 때문에...하기오 모토의 다른 작품들도 정식으로 소개됐으면 좋겠네요.
하기오 모토는 1969년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소녀만화가입니다. 대표작으로는 《포의 일족(ポーの一族)》,《토마의 심장(トーマの心臓)》, 《11명이 있다!(11人いる!)》 등이 있습니다. 하기오 모토와 다케미야 게이코(竹宮惠子)로 대표되는 "꽃의 24년조"라 불리는 소녀만화가들은 1970년대의 소녀만화의 경향을 주도했고 이후 소녀만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하기오 모토는 이정애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는 1992년부터 2001년까지 쇼가쿠간(小學館)의 소녀만화 잡지 〈flowers(フラワーズ)〉에 연재한 작품입니다. 주인공 제르미가 의붓아버지에게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하면서 받은 정신적 고통을 의붓형인 이안의 도움으로 치료해가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국내에서는 하이북스에서 해적판을 낸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하기오 모토의 작품들이 국내에 정식 소개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해적판을 냉큼 사버렸다는 건데...ㅜㅜ 좋은 작품이니 정식 라이센스판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터인데 금전적인 상황이 요즘 좋지 않기 때문에...하기오 모토의 다른 작품들도 정식으로 소개됐으면 좋겠네요.
- 하기오 모토의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정식 한국어판 출판 예정, 만(Mahn) [본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