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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여학생」 1988..
[미르기닷컴] 外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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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03:48
계간 BL 앤솔로지 〈뷰티풀 라이프〉가 2008년 1월 7일 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리브로에서 예약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YOUTH》 등 프로 작가들의 BL 앤솔로지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정기 간행물로 BL 앤솔로지가 발행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나예리, 박설아, 변천, 심혜진, 오은지, 전유호, 톰톰(가나다 순)이 참여했습니다. 나예리와 심혜진은 이미 《YOUTH》에 참여한 경력이 있으며, BL 동인지를 발표한 적도 있습니다. 오은지도 BL 장르인 〈메모리 아일랜드〉를 연재한 적이 있습니다. 전유호는 〈뷰티풀 라이프〉를 통해 데뷔한다고 합니다.

《YOUTH》 1권과 2권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감각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오히려 강현준과 고야성의 코메디 작품이 좋았지요. 《YOUTH》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YOUTH》 발간에서 거의 6년이 지났으니 작가들의 감각도 많이 발전하지 않았을까요. 아무튼 구입하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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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 [여성 만화] - 야오이(BL)와 여성의 섹슈얼리티
국내 최초의 야오이 앤솔로지 『Youth』., [미르기닷컴] 外傳

뷰티풀라이프(2007년 겨울호) 상세보기
나예리 지음 | 절대교감 펴냄
대한민국 동인남녀의 인생이 더 아름다워진다. 이제 한국에도 보이즈러브(BL; BoysLove) 만화잡지가 있다. 이전에도 [Youth]나 [순애보 2] 같은 BL앤솔로지가 있었지만, 단발적인 시도라는 점에서 오는 미숙함, 소프트BL로서 표현상의 한계에서 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에 절대교감에서 창간하는 계간 BL 앤솔로지 [뷰티풀라이프(이하 뷰티)]는 BL의 문법을 잘 이해하는 작가들을 중심으로 섭외했고, 주기적인 발매와 신인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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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00:58
제가 2006년에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제가 일본어를 하지 못해 한국어와 영어 자료에만 의지해서 쓰여져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공개합니다.그리고 이 글은 야오이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성립과정에 중점을 두고 쓰여졌기 때문에 현재 BL의 경향보다는 주로 1990년대의 경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야오이의 정의

야오이는 일본어로 ‘야마나시 (ヤマなし),’ ‘오치나시(オチなし)’, ‘이미나시(意味なし)’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단어이다. 1970년대 초반 일본 동인지를 비꼬기 위해 처음 사용되었다. 한국어로는 ‘절정 없음’, '결말 없음’, ‘의미 없음’이란 뜻이다.[각주:1] 그러나 후에 ‘주로 여성에 의해 창작되고 여성을 위해 소비되는 남성 동성애를 다룬 서브컬쳐의 하위장르’로 의미가 변하였다. 최근에는 부정적인 어원때문에 소년애를 직역한 Boy’s Love의 앞 글자를 딴 ‘BL’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내용은 가벼운 로멘틱 코메디부터 과격한 성적 묘사까지 다양하다.

야오이의 발생

현대적인 야오이의 효시는 오자키 미나미(尾崎南)의 《절애 -1989-(絶愛-1989-)》(1989년)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작품은 《베르사유의 장미(ベルサイユのばら》(1973년), 《꽃보다 남자(花より男子)》(1992년)가 연재된 슈에이샤(集英社)의 소녀만화 잡지인 〈마가렛(マーガレット)〉에 연재되어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야오이란 장르를 주류의 문화로 끌어 올리고, 장르의 원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야오이가 갑자기 《절애》에서 시작된 것은 아니며,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한 일본 동인지(同人誌) 시장에서 성립된 야오이란 장르가 《절애》를 시작으로 비주류에서 주류의 문화로 확대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절애》 이전에도 ‘꽃의 24년조’ 작가들에 의해 형성된 소년애 만화라는 작품군이 존재했는데, 대표작으로는 타케미야 케이코(竹宮惠子)의 《바람과 나무의 시(風と木の詩)》(1976년), 하기오 모토(萩尾望都)의 《토마의 심장(トーマの心臟)》(1974년)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작품은 유럽의 남자 기숙사를 배경으로 미소년들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현재 야오이로 분류되는 만화들은 소년애 만화의 계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동인지에서 시작된 야오이 만화의 계보를 잇고 있다.

일본 동인지 사장은 1970년대에 본격적으로 성립되었다. 1970년대 마츠모토 레이지(松本零士)의 만화가 원작인 《우주전함 야마토(宇宙戰艦ヤマト)》(1974년)를 비롯한 인기 애니메이션 방영과 비디오의 보급으로 아니메(アニメ, Anime)의 팬이 증가했고 1975년에 현재 옥내 규모로 세계 최대 동인지 판매 시장인 코믹마켓(コミックマーケット, Comic Market)이 처음 개최되어 동인지 즉매회가 활성화되었다.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일본 경제가 최고의 호황기를 맞으면서 동인지 시장의 규모도 급속도로 커지고, 야오이를 그리는 동인 서클의 코믹마켓 참가도 크게 늘어났다. 이 때부터 유명작가가 코믹마켓에 동인지를 내기도 하고, 역으로 유명 동인작가가 상업지에서 스카우트되기 시작하였다. 이 당시 가장 많이 야오이로 패러디된 작품은 타카하시 요이치(高橋陽)의《캡틴츠바사(キャプテン翼)》(1981년)와 구루마다 마사미(車田正美)의《세인트 세이야(聖戰士星矢)》(1986년)였으며, 오자키 미나미는 《캡틴츠바사》의 동인지를 그리던 아마추어 작가였다. 동인지 시장에서 유명해진 오자키 미나미는〈마가렛〉 편집부에 스카우트되어 다른 동인 출신 작가와 함께 단편을 실은 후,《절애》를 연재하게 되었다. 《성전(聖戰)》(1989년), 《엑스(X)》(1992년), 《카드캡터 사쿠라(カードキャプターさくら)》(1996년)로 유명한 창작집단 클램프(CLAMP)도 동인서클에서 출발해 상업지로 스카우트된 대표적인 예다.[각주:2]

야오이 시장의 형성

일본에서 여성 독자를 겨냥한 남성 동성애 만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잡지로 1978년 〈쥬네(JUNE)〉가 처음으로 창간되고, 뒤이어 〈알란(ALLAN)〉이 창간되었다. 1988년 〈이~즈〉와 89년 애니메이션 패러디 중심인 퓨전 프로덕트(Fusion Product)의 <키즈(Kid’s)〉가 창간된 후 1990년대 들어서 야오이의 양적 성장과 함께 야오이 잡지들이 속속 창간되었다. 1990년에 창간된 사쿠라모모서방(桜桃書房)의〈거스트(GUST)〉부터 1995년까지 창간된 잡지는 20개가 넘는다. 휴간되는 잡지도 있지만 1996년 이후에도 야오이 만화 잡지는 계속해서 창간되고 있다. 이런 야오이 잡지의 양적 증가와 더불어 야오이 만화의 미디어 믹스 상품인 드라마CD의 수요도 늘어났으며, 많은 야오이 만화들이 드라마CD화되고 있다.[각주:3]

199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야오이도 독자의 취향에 맞춰 장르게 세분화되기 시작하였다. 쇼타콘, SM, 학원물 등 특정 장르만 다루는 잡지들이 등장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1990년대말경 갑자기 번성한 쇼타콘계 잡지들이 좋은 예다. 그러나 쇼타콘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이 시기에 창간된 대부분의 잡지는 휴간되었다. 대신 쇼타콘을 다루는 엔솔로지가 독자에게 쇼타콘 만화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에는 다양한 테마의 앤솔로지가 다변화된 독자의 취향을 충족시키고 있다.[각주:4]

야오이 잡지의 양적 증가와 함께 야오이 만화 단행본의 출판량도 늘어나게 되었다. 특히 비블로스(BIBLOS)(후에 리브레출판(リブレ出版)으로 상호 변경) 비보이 코믹스(BE×BOY COMICS)는 상당한 판매량을 보이며 서점에 당당히 비치되었다. 코이데 미에코(こいでみえこ)의 《방과후의 직원실(放課後の職員室)》과, 코다카 카즈마(こだか和麻)의 《키즈나(KIZUNAㅡ絆ㅡ)》(1994년) 어느 서점에서도 책의 표지가 보이도록 진열되었다. 그 후에 BE×BOY COMICS는, 마토우 사나미(眞東砂波)의《페이크(- FAKE -)》(1994년) 등의 인기작품을 계속 배출하면서, 서점에서 야오이 만화 코너를 따로 만드는데 일조하였다.[각주:5]

한국에서의 수용

한국에서 야오이는 1990년대 초반 야오이 만화가국내에 해적판으로 들어오면서 처음 수용되었다. 1993년을 전후로《절애》의 해적판으로 국내에 수입되고, 야오이 장르를 아마추어 동인 서클이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이 시점부터 야오이 혹은 야오이 요소가 삽입된 동인 작가가 늘어나게 된다. 이와 함께 그 동안 소수의 숫자로 제작되던 패러디 동인지가 동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각주:6]

이러한 동인 시장의 기반을 바탕으로 프로 만화계에서도 1990년대 후반부터는 서서히 야오이 장르를 수용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2002년에는 프로 만화가들이 그린 국내 최초의 야오이 엔솔로지 《유스(YOUTH)》가 발행되었다. 2005년부터는 ‘최초의 오버그라운드 BL’을 표방한 이영희의 《절정(絶頂)》이 서울문화사의 순정만화 잡지 〈윙크(Wink)〉에 연재되기에 이르렀다. TV 드라마 시리즈 〈메모리 아일랜드(Memory Island)〉가 2007년 캐이블 영화 채널 CGV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이며, 오은지가 드라마를 원작으로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를 그린 〈메모리 아일랜드〉를 코믹플러스에 인터넷 연재 중이다.

야오이와 여성의 섹슈얼리티

야오이는 섹스를 하게 되는 두 남자의 관계묘사에 중점을 둔다는 것을 말해둔다. 두 남자의 관계는 ‘우케(功)’와 ‘세메(受)’로 규정된다. 우케는 일본어인 우케루(功ける, 공격하다)에서 세메는 세메루(受める, 받다)에서 만들어졌다. 단어의 뜻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케로 규정된 케릭터는 섹스할 때 성기를 삽입하는 쪽이고, 세메로 규정된 케릭터는 성기를 삽입당하는 쪽이다. 우케와 세메의 규정은 섹스할 때의 역할 구분에서 그치지 않는다. 섹스에서의 역할에 따라 외모와 성격도 규정된다. 세메는 만화 속의 일반적인 남성상을 하고 있다. 외모적 특징은 키가 크고, 잛은 머리에, 넓은 어깨와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성격의 특징은 적극적이고, 이성적이다. 세메는 남성이지만 우케보다는 여성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외모적 특징은 키가 작고, 마른 체격이다. 성격의 특징은 수동적이고, 감성적이며, 보호본능을 일으킨다.[각주:7]

예를 들어, 《절애》에서는 우케역인 난조 코지가 이즈미 타쿠토보다 키가 크고 적극적이며, 시미즈 유키(志水 ゆき)의 《러브모드(Love Mode)》(1996년)에서도 우케역인 아오에 레이지와 타카미야 카츠라는 키가 크고 섹스를 주도하는 반면, 우케역인 시라카야 나오야와 사치카와 이즈미는 키가 작고 남성이라기 보다는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섹스에서도 수동적인 역할을 한다. 이러한 경향이 극단적으로 나타난 예는 시노자키 히토요(篠崎一夜) 원작, 코우사카 토루(香坂透) 작화의《돈이 없어!(お金がないっ!)》인데, 우케역의 카노 스 무쿠가 남성적인 외모와 저돌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비해 세메역의 아야세 유키야는 소년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여성의 모습에 가까우며, 성격도 수동적이고 충동적이다.

이러한 관계에서 섹스 장면에서도 우케는 적극적으로 섹스를 주도하고, 세메는 수동적으로 우케의 리드를 받아 드린다. 우케는 사회가 요구하는 남성적 역할을 외모나 성격뿐만 아니라 섹스할 때도 수행하고 있으며, 세메는 여성적 열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포르노그라피에서 거대한 성기를 가진 남성이 여성에 질에 삽입하는 장면을 보여주어 남성 포르노 배우에게 감정을 이입하는 것과는 달리, 야오이의 섹스에는 여성에 감정이입을 할 ‘여성’이 배제되어 있다. 대신 여성은 남성이지만 여성적 역할을 수행하는 우케로 대체된다. 여성은 섹스에서 감정이입할 대상을 없애서 감정이입으로 인한 성적 수치심을 겪지 않는 대신 우케와 세메의 섹스를 보면서 관음증적 쾌락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성적인 죄책감이 없는 만큼 남성 포르노물에서 묘사되는 강간이나 SM, 쇼타콘 같은 과격한 섹스묘사도 등장한다. 강간 판타지의 경우 초기 야오이 만화에서 많이 나오는데, 《절애》에서 난조 코지가 이즈미 타쿠토를 강간하려다 실패하고, 《러브모드》에서도 타카미야 카츠라가 사카시타 이즈미를 오해에서 비롯되긴 했지만 강간하며, 《돈이 없어》에서도 카노 스 무쿠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자 아야세 유키야을 강간한다. 최근에는 강간 판타지는 낡은 연출로 평가되어 잘 사용되지 않는데, 동성애가 이성애보다 애정관계를 성립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강간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해 애정 혹은 성적 관계를 강간을 통해서 성립시키는 방법이 사용됐던 것으로 보인다.

초기 야오이일 수록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경향이 강하다. 《절애》의 난조 코지는 자신이 게이가 아니고 이즈미 타쿠토만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러브모드》의 사카시타 이즈미도 자신은 게이가 아니지만 타카미야 카츠라 때문에 자신의 성취향이 바꼈다고 주장한다. 이런 경향은 초기 야오이가 등장했을 당시 게이에 대한 거부감으로 나온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야오이에서도 주인공들이 성체성을 인정하기 시작했으며, 더 이상 자신의 성체성을 부정하는 경향은 찾아보기 힘들다. 주인공들이 게이 또는 바이 섹슈얼라고 성정체성을 인정하면 동성간의 사랑을 성립시키기에 더욱 용의하기에 이런 경향이 두드러 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근대까지 여성의 섹슈얼리티는 억압받거나 심지어 부정되기도 하였다. 매스 미디어의 발달에 따라 남성의 섹슈얼리티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많은 포르노그라피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남성중심적 포르노그라피로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완전히 충촉시키지 못한 여성들은 대신 야오이를 선택하였다. 이는 여성이 스스로 섹슈얼리티를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충족시키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야오이에서 여성은 섹스에서 배제되어있고, 야오이를 통해 여성들은 직접적인 성적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관음증적인 쾌락을 추구하고 있다. 이는 여성이 직접적으로 섹슈얼리티를 추구할 때 느끼는 성적 수치심을 피하기 위함이다. 물론 남성중심적 포르노그라피에서 관음증적 쾌락을 추구하는 포르노그라피가 없는 것은 아니나, 대다수가 직접적인 감정이입을 추구하고 있다. 반면 여성들은 여성주의적 포르노그라피보다는 야오이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볼 때, 섹슈얼리티를 추구하고자 하는 다수의 여성이 섹슈얼리티의 직접적인 추구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야오이는 남성 동성애물인데도 삽입당하는 쪽과 삽입하는 쪽이 명확히 구분되며, 삽입당하는 쪽이 여성성을 띄고 있고 삽입하는 쪽이 남성성을 띄고 있는 것은 야오이를 통해 섹슈얼리티를 추구하는 여성도 성역할 구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야오이적 요소를 가진 미디어 컨텐츠가 늘어나는 것는 여성이 구매력이 커졌고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은 몇년 전만 하더라도 있을 수도 없었다. 그러나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야오이에서 나오는 남성 동성애자는 여성의 성적 환타지에 기반한 캐릭터이지 실제 게이는 아니라는 점이다. 야오이 캐릭터와 실제 게이와 동일시하는 고정관념으로 실제 게이를 규정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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